2016. 4. 22. 15:23
MyLife/Thinking
다른사람의 마음조차 모르고
다른사람의 기분조차 모르고
다른사람의 아픔조차 모르고
다른사람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바보..
자신의 감정만 앞세우다
스스로 상처 받을 거면서
경험하고도.. 또 경험하고
바보...
구제불능인 것일까...
바보는 바보인 것일까...
바보는 어쩔수 없나보다...
사랑에 대해선 무지한.. 바보인가...
다른사람의 마음조차 모르고
다른사람의 기분조차 모르고
다른사람의 아픔조차 모르고
다른사람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바보..
자신의 감정만 앞세우다
스스로 상처 받을 거면서
경험하고도.. 또 경험하고
바보...
구제불능인 것일까...
바보는 바보인 것일까...
바보는 어쩔수 없나보다...
사랑에 대해선 무지한.. 바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