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2. 15:19
MyLife/Thinking
화
머리 속은 하얗게 번져가고
마음 속은 불길이 번져 간다
눈 앞은 보이는 것이 없고
나의 이성은 멈춰 버린다
한순간의 화...
나를 잊고 세상도 잊고..
오로지 앞에 있는 적만 있을뿐..
귀가 막히고 눈의 시야는 좁아진다
그리고 점점.....
한순간의 화...
나에게 주워진 시간중
돌이킬수 없는 시간들...
후회하는 시간들...
한순간의 화로 인해
돌이킬수 없는 시간들...
후회를 하고 사과를 해도
돌이킬수 없는 순간들...
그때 그때 순간들...
나에겐 인생의 짐이 된다...
한순간의 화...
마음 속은 불길이 번져 간다
눈 앞은 보이는 것이 없고
나의 이성은 멈춰 버린다
한순간의 화...
나를 잊고 세상도 잊고..
오로지 앞에 있는 적만 있을뿐..
귀가 막히고 눈의 시야는 좁아진다
그리고 점점.....
한순간의 화...
나에게 주워진 시간중
돌이킬수 없는 시간들...
후회하는 시간들...
한순간의 화로 인해
돌이킬수 없는 시간들...
후회를 하고 사과를 해도
돌이킬수 없는 순간들...
그때 그때 순간들...
나에겐 인생의 짐이 된다...
한순간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