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2. 15:25
MyLife/Thinking
눈이 내리고 비가 내려도
나의 가슴 깊숙히 자리잡은
고독이란 이름의 아픔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있네..
나의 미래를 꿈 꾸고
푸른하늘을 올려다 보며
자연을 느끼고 현실을 봐도
고독은 여전히 가슴속에 있네
언젠가 없어질 그 순간을
나는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네
가슴에서 떨어져 나간 감정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그 순간을..
나는 기다리고 있네...
눈이 내리고 비가 내려도
나의 가슴 깊숙히 자리잡은
고독이란 이름의 아픔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있네..
나의 미래를 꿈 꾸고
푸른하늘을 올려다 보며
자연을 느끼고 현실을 봐도
고독은 여전히 가슴속에 있네
언젠가 없어질 그 순간을
나는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네
가슴에서 떨어져 나간 감정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그 순간을..
나는 기다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