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 본다뭉개구름이 있는 파란 하늘을 본다가슴이 뻥 뚫릴 듯한 시원함이가슴 속에 스며드는 것 같다푸르디 푸른 하늘은..답답함으로 가득 찬 나의 가슴을시원한 청명함으로가득 차게 해준다희망을 다시 갖는다나의 꿈을 향해 다시달려 갈 에너지를 얻는다이제.. 비상할 때다!
20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