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어린시절..그 시절의 난.. 개구쟁이였다.사랑을 모르던 청소년시절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바보였다.사랑을 알아가던 20대 초반사랑에 서툰 실수투성이였다.사랑을 조금은 아는 지금사랑을 그리워 하고 있다.
2012. 3.